부산이 낳은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의 선종 10주기를 맞아
그를 추모하는 기념음악회가
내일 밤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마에스트로 오충근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고 이태석 신부의 모교인
경남고 졸업생들로 구성된 용마코러스와
정상급 성악가들이 참여해
주옥같은 가곡과 아리아를 들려주며
고인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부산이 낳은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의 선종 10주기를 맞아
그를 추모하는 기념음악회가
내일 밤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마에스트로 오충근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고 이태석 신부의 모교인
경남고 졸업생들로 구성된 용마코러스와
정상급 성악가들이 참여해
주옥같은 가곡과 아리아를 들려주며
고인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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