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부산예술제가
오늘 저녁 부산문화회관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과 심포지엄, 부산예술상 시상식 등이진행됐습니다.
오늘 밤 개막공연에는
지휘자 오충근이 이끄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에
소프라노 김유섬, 테너 김지호 등이 출연해
귀에 익은 멜로디를 선사했습니다.
언론보도
10/18 [부산MBC] 뉴스데스크 <제57회 부산예술제 개막 ㅡ2019가곡과 아리아의 밤>
by BSO posted Oct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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