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부산예술제가
오늘 저녁 부산문화회관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과 심포지엄, 부산예술상 시상식 등이진행됐습니다.
오늘 밤 개막공연에는
지휘자 오충근이 이끄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에
소프라노 김유섬, 테너 김지호 등이 출연해
귀에 익은 멜로디를 선사했습니다.
제57회 부산예술제가
오늘 저녁 부산문화회관에서
'가곡과 아리아의 밤'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과 심포지엄, 부산예술상 시상식 등이진행됐습니다.
오늘 밤 개막공연에는
지휘자 오충근이 이끄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에
소프라노 김유섬, 테너 김지호 등이 출연해
귀에 익은 멜로디를 선사했습니다.